두자 물생활

물미역모스?? 난 산적이 없는데???

몽브르's 2024. 5. 31.

처음에 모스가 활착 된 유목을 구매했었습니다. 랜덤모스였기 때문에 제일 흔한 피콕모스일 거라고 예상해 봅니다. 아무튼 이 녀석을 한참 방치해 뒀더니....

 

 

 

산발한 거처럼 미친 듯이 뻗어 자라기 시작합니다 ㄷㄷㄷ 이건 감안이 안된다 싶어서 모스를 다 걷어내고 다시 활착을 하려고 전부 걷어내 봅니다. 모스를 다 걷어내니 종이컵으로 2~3잔 양이 나와서 안시 산랑상에 붙여주고 여과재에 좀 감아서 던져두었습니다. 그런데....

 

 

 

어????? 피콕모스를 뜯어내고 난 자리에 물미역 모스가 잔뜩 이미 활착이 되어있습니다??

 

 

 

물미역 모스가 왜 거기서 나와?? 전 물미역 모스를 따로 산적이 없거든요;;; 아마 피콕모스 속 안에 정말 작게 한두 잎 붙었던 게 저렇게 자란 모양입니다;;

 

 

 

사실 이렇게 서비스 혹은 자잘하게 붙어온 수초가 환경이 잘 맞아서 저도 모르게 퍼져서 자리 잡혀있는 케이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초 번식 케이스 긴 합니다;; 왠지 수초살 돈도 아끼고 횡재한 느낌이거든요 ㄷㄷ 아무튼 모스를 활착 할 수고를 덜어서 기쁜 마음으로 유목을 다시 어항으로 넣어두었습니다 ㅋㅋㅋ

 

 

 

약을 너무 써서 그런 건지... 바닥재가 없는 탓인지... 암브리아, 모스, 볼비티스 말고는 수초가 다 녹아내린 상태라 조만간에 사료살 때 포트 수초 좀 다시 추가해 봐야겠습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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