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기존에 하스타투스 번식을 위해서 알 수거하고, 부화통 달고, 수류 조절도 하고, 매일같이 브라인도 끌여댓는데... 치어티를 벗어나 하스타 모양을 보여줄때 까지 생존률이 4~60%정도였습니다... 유정란 10개중 잘살려야 6마리 정도였는데...
최소 40cm이상의 붕어마름 약 90~100촉이 나풀대는 풀통이 되어버린 수조에 부화한지 2~3주 정도 되어 보이는 하스타 치어가 6~7마리 정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. 성장폭이 상당히 큰 치어시기에 대부분 크기가 거의 비슷한걸 봐선 한날에 수정되어 부화한 걸로 예상됩니다. 보통 한번에 10개 정도의 알을 낳아줬는데 그게 다 유정란은 아니란걸 감안하면 상당한 생존률이라고 생각 됩니다.
기존에도 산란을하고 부화는 했으나 치어들이 뭔가 먹지 못하는 바람에 성장하는 녀석들이 없었는데요. 뭘먹고 자란건지 초딩크기의 하스타들이 뽈뽈거리고 잘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.
자연번식된 하스타투스 치어를 발견한 기쁨도 잠시...
브라인도 안뿌리고 사료도 주에 한번 정도 주는데 뭘 먹고 자란건지는 모르겠으나 인공부화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생존률이라니... 작년한해 나의 고생은 무얼위한 고생이었나 생각이 들면서 속이 몹시 쓰려옵니다 ㄷㄷㄷ
기존에 스펀지에서 외부여과기로 바꾸면서 물이 깨지는 바람에 두자안에 식구들이 꽤 용궁을가셔서 남은 하스타투스가 4마리였는데 순식간에 불어난건 꽤나 기쁘네요 ㅎㅅㅎ
무럭무럭 자라서 붕어마름 숲을 떠나 볼비티스 위에서 호버링하고 군영하는 모습을 기다려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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